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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공무원 경쟁 123대 1…교육행정직 460대 1 최대

NSP통신, 황기대 기자, 2011-06-14 16:14 KRD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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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황기대 기자 = 행정안전부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2011년도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선발예정인원 461명에 총 5만6561명이 지원했다.

지원 경쟁률은 평균 123대 1. 지난해 115대 1보다 상승했다. 남녀 응시는 남자가 3만4158명으로 60.4%, 여자가 2만2403명으로 39.6%다.

이번 시험의 직군별 경쟁률을 보면, 364명을 모집하는 행정직군(외무공무원 포함)에는 4만9958명이 지원, 평균 137대 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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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직군은 97명 모집에 6603명이 지원해 평균 68대 1이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모집단위는 교육행정직(일반)으로 460대 1의 경쟁률(7명 모집, 3217명 출원)을 보였다.

기술직군 중에서는 농업직(일반농업:일반)이 141대 1(5명 모집, 704명 출원)로 가장 높았다.

가장 낮은 경쟁률은 10대 1(1명 모집, 10명 지원)을 보인 통계직(장애)이다.

장애인 구분모집단위(17개)에는 총 35명 모집에 1597명이 지원, 평균경쟁률 45.6대 1로 전년(45.9:1)과 비슷한 수준이다.

연령대는 20~29세가 3만3112명(58.5%)으로 가장 많았다. 30~39세는 2만1265명(37.6%), 40~49세 2025명(3.6%)으로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응시상한연령 폐지에 따라 50세 이상 지원자도 159명(0.3%)이나 됐다.

한편, 7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은 다음달 23일 전국 16개 시·도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합격자는 9월 29일에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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