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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구점 8층 프로방스 홈 매장에서 판매중인 2019년 황금돼지 해 복 담은 황금돼지 저금통 (롯데백화점 대구점)

(경북=NSP통신) 최병수 기자 = 7일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따르면 8층 홈 패션 전문 브랜드 ‘프로방스 홈’에서는12월 말까지 황금돼지 해를 기념해 다양한 황금돼지 상품을 30~50% 특별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2019년 기해년(己亥年)는 60년 만에 돌아오는 ‘황금돼지 해’로 벌써부터 관련 상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행에서 ‘기(己)’는 흙의 기운을 표현하여 색상으로는 황색, ‘해(亥)’는 돼지를 의미하므로 황금돼지라 부른다.

이번 행사에서는 복과 돈의 상징인 황금돼지 저금통은 크기에 따라 고를 수 있고, 인테리어 효과가 있는 돼지 모양 장식품, 황금돼지 탁상시계 등을 선보인다.

판매가격은 황금돼지 저금통 7만9000(대)·2만9000원(소), 돼지 장식품 2만6000원, 황금돼지 탁상시계 9만5000원 등 할인 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NSP TV 최병수 기자, fundcb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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