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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DIP통신] 전용모 기자 = 경남 고성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김덕수 군이 지난 26일 김해문화체육관에서 열린 ‘2011 민주평통 통일골든벨’ 경남대회에서 최우수를 차지해 골든벨을 울렸다.
또 같은 학교 백지운 군은 특별상을 수상했다.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가자 통일로! 열자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12개 시·도 권역별로 대회가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지역예선을 통과한 경남지역 학생 750명이 참가해 역사, 통일, 외교, 안보, 통일준비 등 총 600문항의 문제를 풀었으며 고성에서는 고성고등학교 학생과 철성고등학교 학생 40명이 지역을 대표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최우수를 차지한 김덕수에게 KBS통일골든벨 중앙대회 출전권에다 평통의장(대통령)상과 함께 상금 300만원이 주어졌고, 특별상을 받은 백지운에게는 민주평통 경남지역협의회 부의장상과 함께 상금 50만원이 지급됐다.
김덕수 군은 “뜻하지 않게 이런 큰 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 통일·안보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고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jym196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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