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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제 3회 젊은 개척연구자의 날…우수 대학원생 19명 시상

NSP통신, 전용모 기자, 2011-05-26 23:00 KRD7 R0
#경상대학교 #대학원생
NSP통신-하우송 총장, 정덕화 대학원장, 학장, 사업단장과 수상 대학원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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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송 총장, 정덕화 대학원장, 학장, 사업단장과 수상 대학원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DIP통신] 전용모 기자 = 경상대학교(GNUㆍ총장 하우송)는 지난 26일 공동실험실습관 2층 허준홀에서 ‘제3회 젊은 개척연구자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하우송 총장, 정덕화 대학원장, 대학본부 보직교수를 비롯해 두뇌한국(BK)21ㆍ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WCU)등 각 사업단장과 소속 대학원생, 외국인 대학원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서 상을 받은 우수논문 포상자는 ▲박사과정 주영민(사학과) 정지희(경영학과) 조선영(수학과) 강정미(신경생물학과) 순다라(응용생명과학부, 인도) 이은해(화학과) ▲ 석사과정 김영신(심리학과) 장재완(고분자공학전공) 강소희(화학과) 김은정(화학과) 박민성(화학과) 이인혜(화학과) 이혜진(화학과) 진달샘(화학과) 최영란(화학과) ▲석박사 통합과정 김슬옹(고분자공학전공) 장호빈(수의학과) 차인석(수의학과) 이지하(화학과) 등이다.

NSP통신-연구실적이 우수하여 상을 받은 대학원생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상대학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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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적이 우수하여 상을 받은 대학원생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상대학교제공

석사과정 이혜진(화학과) 씨는 총장상을, 나머지는 대학원장상을 받았다. 수상자는 인문계열 3명, 자연계열 16명이며 외국인 유학생도 1명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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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열린 작은음악회에서 최희윤ㆍ노다영ㆍ신말순 씨는 플루트 연주를, 정유정 씨는 바이올린 연주를 각각 선보였다.

하우송 총장은 “깊은 밤, 안개 내린 캠퍼스를 거닐며 머리를 식히는 사람이 있다. 형광등 흐릿한 불빛 아래에서 아린 눈을 비비며 책장을 넘기고 컴퓨터 화면을 뚫어져라 바라보는 젊은이가 있다. 그의 눈은 앞을 보는 눈이요, 그의 가슴에는 보람으로 가득 차 있을 것이다. 그는 우리 대학교의 오늘이요, 우리 대학교의 미래이다. 그가 바로 젊은 개척 연구자 즉, 우리 대학교 대학원생들이다”며 이들의 학문에 대한 열정을 격려했다.

경상대학교는 대학원생과 교수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WCU) 사업에 국ㆍ공립대 중 세 번째로 많은 과제가 선정되어 2010년 12월 중간평가 결과 전국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BK21사업도 9개 사업단이 현재 열심히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국가핵심연구센터(NCRC) 사업도 지난해 7년 간의 사업평가 결과 최우수로 나타났다.

또 최근에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삼성전기에서 경상대학교에 관련 분야 연구센터를 설립했다. 시스템합성농생명공학사업단, 미래유망 융합기술 파이오니어사업, 동남광역경제권선도사업, 산학협력중심대학육성사업 등 굵직굵직한 국책사업들도 경상대학교가 수행하고 있다.

정덕화 대학원장은 “이러한 사업들이 가능한 것은 훌륭한 교수님들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대학원생들의 숨은 노력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경상대학교가 전국에서 거의 유일하게 대학원생을 위한 학문축제를 여는 것은 이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jym196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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