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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이광용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은 우리카드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명 레스토랑에서 10% 현장할인 및 사전 예약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우리셰프(Chef) 서비스’를 23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카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우리셰프(Chef) 서비스’는 라뀌진, 인디아게이트, 퍼시픽호텔 레스토랑 등 전국 200개 프리미엄 음식점에서 10% 현장 할인 해주고, 예약센터 또는 우리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이용시에는 디저트, 음료 등 추가 메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셰프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할인된 가격에 보다 만족스런 외식 문화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며 “우리은행은 고객의 외식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우리셰프가맹점을 추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ispyone@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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