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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로고젠잉글리쉬 iBT토키돔은 1분기 세미나를 통해 국가영어능력평가인 NEAT에 대한 관심사를 재확인 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의 화두는 2012년에 실시되는 국가영어능력평가 NEAT와 NEAT평가에 최적화된 신교재 ‘English 4Skills for the NEAT & Toefl iBT’에 관한 것.

세미나는 한국 영어스피킹 교육의 권위자인 ESPT 개발자 김종남 교수의 NEAT출제 방향과 고득점 전략이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시작됐다.

이어 발표에 나온 모든 연사들은 iBT토킹돔 경험을 가지고 있는 교사와 원장들. 이들은 실제 경험에서 나온 iBT토킹돔 운영 노하우및 VR원어민 효과에 대한 확신을 가졌다.
즉, NEAT평가가 실시될 경우 학생들은 iBT토킹돔의 커리큘럼이 최적화 됐다는 것.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 발표된 신교재 ‘English 4Skills for the NEAT & Toefl iBT’는 영어의 읽기와 듣기 그리고 영어말하기와 서술형 쓰기까지 영어의 4가지 기능을 VR원어민이 동시에 훈련시키는 프로그램으로 문법까지 훈련하기 때문에 NEAT 시험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

로고젠 토킹돔 관계자는 “토킹돔에서는 영어의 지문을 한국말처럼 읽으면서 바로 이해하는 훈련, 영어로 들으면서 바로 이해하는 기능을 심도 있게 훈련 한다”면서 “iBT-STEP 레벨테스트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수준부터 훈련을 시작해 신교재 12개월 과정을 모두 훈련할 경우 NEAT시험 3급 패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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