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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황기대 기자 = 카이스트 사태로 1인 시위를 해왔던 가수 이광필씨가 이젠 더 이상 아까운 인재들이 목숨을 끊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
가수겸 생명운동가로 활동중인 이광필은 “자살은 웃음이나 울음과 마찬가지로 주변 사람들에게 급속도로 퍼진다”면서 “내가 연예인 자살 방지 활동에 나선 것은 연예인 자살이 주는 베르테르 효과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이광필은 또 “특히 사실 더 강력한 베르테르 효과는 자신과 같은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자살이다”면서 “카이스트 학생들의 연쇄자살이 그 좋은 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이광필은 “이번 카이스트 사태가 잘 정리되고 있어 다행이다”면서 “앞으로는 다시는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이 돈의 문제로 자살하는 사태가 벌어지지 않도록 정부와 학교, 시민사회가 함께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광필은 지난 13일 카이스트에 재학중인 학생 4명과 교수 1명이 차례로 자살하는 사태에 대해 교육과학기술부가 카이스트 사태에 대해 적극적인 조치를 해 줄 것을 요구,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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