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코오롱글로벌↑·대우건설↓
(경기=NSP통신) 박승봉 기자 = 12일 오후 7시 30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경기 수원시 수원역 로데오거리에서 선거 마지막날 집중유세를 펼쳤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 집중유세에는 개그맨 서승만과 노정열이 참석해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에 대한 지원사격으로 유세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12일 오후 김정일 북한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 공동성명에 서명을 하면서 문재인 정부가 국민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마지막 유세에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 박광온 상임선대위원장, 양기대 공동상임선대위원장, 김영진 새로운경기위원회 위원장, 백혜련 정책본부 2본부장까지 총 동원해 수원역 로데오거리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NSP통신/NSP TV 박승봉 기자, 1141world@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