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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언어습득 능력을 키우고 싶다면 잠재력을 일깨워라

NSP통신, DIPTS, 2011-01-12 09:51 KRD2 R0
#로지코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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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모든 아이의 뇌는 만 3세가되면 약 80%의 뇌 발달을 가져옵니다. 이 시기를 뇌 발달의 결정적 시기(critical period)라 일컫습니다. 이 때부터 급격한 두뇌와 언어발달 과정을 6세까지 겪게됩니다.”

아리랑잉글리쉬 홍승연 이사는 이 시기를 아이들의 지능지수와 감성지수를 최대한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시기로 규정하고, 부모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인간의 본능적 언어습득능력은 두뇌발달과 언어적 경험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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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문에 갓 태어난 아이는 주변으로부터 수없이 들려오는 많은 소리를 듣게되고, 점차 뜻을 알지는 못하나 이들 소리를 흉내내는 옹알이로 입문을 튼다.

이후 짧은 하나의 단어를 이용해 자신의 의사표현에 나서 점차 2~3개의 단어를 조합해 보다 뚜렷한 의사를 전달하기 시작한다. 이어 단문에서 중문, 복문을 사용하는 언어 습득의 단계를 거쳐 완전한 의사 소통을 하게된다.

이러한 언어 습득의 단계적 발달은 1~4세에 모두 이뤄지게 된다.

보다 과학적으로 접근해 보면,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우리의 뇌가 언어에 맞게 신경망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신경망은 언어습득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이를 근거로 적절한 두뇌 훈련과 풍부한 언어적 경험을 하게된다면 신경망을 보다 적절하고, 효과적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결국 유아들은 신경망이 발달하면 할수록 모국어 뿐만 아니라 외국어도 쉽게 습득할 수 있다는 결론을 도출해 볼 수 있다.

신경망 발달의 원천이 되는 ‘두뇌계발’의 중요성은 최근 서점가에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는 ▲영재 두뇌계발 ▲아이의 뇌는 끊임없이 성장한다 ▲아이 안에 숨어있는 두뇌의 힘을 키워라 등 수많은 서적에서 찾아볼 수 있다.

또한 모든 아이들은 미완성의 뇌를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에 출생 이후 최상의 잠재력을 갖춘 뇌로 만들 수 있는 방법들을 연구한 논문들도 속속 발표돼 이러한 경향(두뇌 계발의 중요성)을 대변한다.

홍 이사는 “아이는 부모로부터 유전적인 특성을 내려 받기는 하지만 뇌 학자들은 유전자는 우리가 갖고 태어나는 뇌세포의 숫자와 질을 결정할 수 있을 뿐, 그것이 지능발달과 학습 능력에 직접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공통된 의견을 보이고 있습니다”며 “이는 뇌 발달 과정을 거치면서 지능발달과 학습능력을 가져온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유아시기에 두뇌계발 훈련이 이뤄질 때 아이들의 언어습득 능력은 무한한 발전을 이룰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고 말했다.

이어 “유아의 특별한 영어교육을 원한다면, 영어에 흥미를 잃지않고 지속적 학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자기 주도형 놀이식 지능 잠재력 계발 원리를 적용한 교육시스템인 ‘로지코 잉글리쉬’ 같은 통합적 사고력 계발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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