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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NSP통신) 김덕엽 기자 = 대구광역시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지난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위원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를 가졌다.
이날 위원회는 위원장 김부섭 부군수 주재로 지난해 성·가정·학교폭력 예방활동 실적 보고, 상호협력 지원방안, 예방대책 등을 논의했다.
김부섭 부군수는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학교폭력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유관기관과 관련 단체와의 상호협력 체계 강화로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달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달성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는 아동안전지도제작, 폭력예방교육, 아동·여성폭력 추방 캠페인 전개 등 아동·여성의 안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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