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포드에 배터리 장기 공급…최소 13조원 규모
(경북=NSP통신) 권민수 기자 = 경주경찰서는 지난 9일 경주시 성건동 경주외국 인도움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이주여성 등 총 20여 명에게 외국인강력범죄예방을 위한 범죄예방교실을 열었다.
교육은 지난해 12월 성건동 외국인 강력범죄 이후 첫 범죄예방교실로 강력범죄에 대한 경각심과 범인 도피 죄, 증거인멸 등에 관한 법률교육을 했다.
외국인 범죄피해자 통보의무 면제제도를 홍보해 “범죄 피해 발생 시 적극적으로 제보와 신고를 해 줄 것” 을 당부했다.
NSP통신/NSP TV 권민수 기자, kwun510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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