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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47.7% 중간고사 ‘수학’ 열공, 영어 9%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10-10-04 10:12 KRD2 R0
#에듀모아 #중간고사

[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초등학생들은 2학기 중간고사를 대비해 ‘수학’ 공부를 집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듀모아가 9월 15일부터 26일까지 초등생 4959명 대상으로 ‘2학기 중간고사 공부계획’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47.7%인 2366명이 ‘이번 중간고사를 위해 ‘수학’을 집중적으로 공부한다’고 답했다.

이어 사회(20.2%), 국어(13.7%), 과학(9.4%), 영어(9.0%) 과목 순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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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에서 가장 자신 있는 과목으로는 초등생 10명 중 3명이 국어’(29.9%)를 꼽았다. 다음으로 수학(28.6%), 영어(23.2%), 과학(9.7%), 사회(8.6%) 순으로 집계됐다.

중간고사 시험공부 방법으로는 ‘혼자서 자기주도학습을 한다’고 답한 학생이 전체 응답자의 28%로 가장 높았다.

학원에서 준비한다는 응답자도 27.9%가 돼 1위와의 격차가 거의 비슷했다. 부모님과 함께 공부한다는 응답자는 19.1%, 인터넷강의를 듣는다가 15.0%, 학습지 방문선생님을 이용한다라는 의견이 10.3%를 차지했다.

중간고사 공부를 하기 위해 주로 이용하는 장소를 묻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과반수가 넘는 52.9%가 ‘집에서 한다’라고 답했다.

학원을 주로 이용한다는 응답자가 27.3%였다. 그 다음으로 학교(11.0%), 독서실이나 도서관(5.8%), 친구집(2.6%)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시험을 잘 봐야 하는 이유’로 ‘미래의 내 꿈을 이루기 위해’라는 의견이 37.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기 위해’라는 의견이 29.3%로 뒤를 이었고, ‘좋은 성적으로 원하는 학교에 들어가기 위해’라고 답한 응답자가 19.8%, ‘경쟁하는 친구를 이기고 싶어서’라는 응답자가 10.6%, ‘선생님께 칭찬을 받고 싶어서’라고 의견이 2.8%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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