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투자업계동향
증권업계, ‘WM·간편주문·복지플랫폼·ETF·사회공헌’까지…‘전방위 경쟁’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비비큐치킨은 11월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마이크임팩트 스튜디오(마루180)에서 진행하는 11월 스타트업 네트워크파티를 후원한다.
마이크임팩트 스튜디오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 기업이 노하우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네트워크 파티로써 약 40명 내외의 스타트업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또 'SHAKE THE NETWORKING: First start'라는 슬로건 아래 '시작'을 주제로 상호 간의 장점을 벤치마킹,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 스타트업 종사자뿐 아니라,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자유롭게 마루180 현장을 찾아 네트워크파티에 참석할 수 있다.
비비큐치킨은 이번 파티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및 관계자 전원에게 치킨플래터를 제공한다.
비비큐는 올해 4월부터 서울대학교 창업동아리 '끌림'을 시작으로 액티비티 예약서비스 '데얼', 가치 문화 확산 네트워크 'VIRUS', 반려동물 서비스 '페오펫' 등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을 O2O 숙박서비스 기업 여기어때와 협업해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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