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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위앤미가 청정 제주에서 재배한 레드비트를 출시했다.
레드비트는 서양에서 아주 오래 전부터 사랑 받은 건강채소로 베타인, 비타민C, 철분, 칼슘, 칼륨 등이 풍부한 채소로 건강 증대, 면역력 강화, 암 예방 등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업체 관계자는"이번에 출시한 레드비트는 제주도 청정 지역의 비옥한 토양에서 키우고 정성껏 말린 제품"이라며"단순히 물만 마시기보다는 차로 우려내서 먹을 때 더 많은 수분을 섭취할 수 있어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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