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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2017 한국해양레저쇼'에 참가해 오로나민C 1만5000병을 지원했다.
2017 한국해양레저쇼는 해양레저장비와 의류, 액세서리와 용품 등의 전시를 비롯해, 해양레저스포츠 무료체험 이벤트, 야간 해양영화 야외상영회 등 레저와 환경을 주제로 한 축제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해양레저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하루생기영양이 담긴 오로나민C 약 1만5000여 병을 무료 제공하고, 오로나민C 경품 룰렛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해양환경캠페인의 일환으로 해변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워온 시민들에게 오로나민C를 한 병 더 제공하는 등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신유림 커뮤니케이션팀 오로나민C 담당자는"이번 행사는 국내 해양수도인 부산에서 여름의 시작을 알리고, 오로나민C와 함께 즐기자는 취지로 준비됐다"며"이번 해운대를 시작으로 다양한 축제를 통해 소비자 프로모션을 확대할 예정이니 올 여름 하루생기영양이 가득한 오로나민C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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