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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설빙이 미니 디저트 메뉴로 크림치즈폭탄빵과 앙크림빵을 선보인다.
설빙의 미니 디저트 크림치즈폭탄빵은 파마산 치즈가루를 뿌린 빵 안에 진한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를 듬뿍 담아 짭조름함과 담백함이 부드럽게 어우러진 맛을 느낄 수 있다. 앙크림빵은 자연에서 얻은 천연효모 발효종으로 12시간 숙성한 웰빙 브레드에 달콤한 크림과 팥이 풍성하게 들어가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다.
특히 크림치즈폭탄빵과 앙크림빵의 가격은 2,200원으로 미니 디저트 메뉴에 걸맞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혼자 디저트를 즐기거나 어린아이와 함께 오는 주부들에게는 더 없이 안성맞춤인 메뉴다.
앞서 설빙은 인절미 토스트, 쌍쌍 가래떡, 그린티 슈, 플레인 슈, 딸기 슈 등 다양한 주전부리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크림치즈폭탄빵, 앙크림빵 등 미니 디저트 2종으로 브레드 메뉴를 더욱 확대했다. 설빙은 앞으로도 커피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도록 힘쓸 계획이다.
설빙 관계자는 “1년 365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이며 종합 디저트 카페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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