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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가 밀크티 음료 '데자와(TEJAVA)' 대용량 페트(500ml)를 출시했다.
데자와는 홍차와 우유를 절묘하게 섞어 만든 고급 밀크티 음료로, 홍차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고형분이 아닌 홍차 추출액 30%를 담아 달지 않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탄탄한 매니아층을 자랑하는 데자와는 특별한 활동 없이 연 70억 원 이상의 매출고를 올리며 국내 RTD 밀크티 시장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대용량 페트(500ml)는 데자와 출시 20년 만에 선보이는 첫 라인업 확대이며, 기존의 캔 용량(245ml)에 대한 아쉬움과 개봉 이후 휴대의 불편함을 느꼈던 소비자들의 니즈를 채워줄 전망이다.
업체 측은 "데자와는 커피보다 카페인이 절반 수준"이라며 "커피 이외의 새로운 디저트 음료를 찾고 있는 고객층을 확대해 정체되어 있던 차(茶)시장을 공략하겠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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