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한국조선해양, 영업익 477%↑…6분기 연속 흑자
(전남=NSP통신) 이영춘 기자 = 순천경찰서는 설 명절을 맞아 설 전후인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설 연휴 특별교통관리’ 기간으로 정했다.
교통경찰 및 지역경찰․상설중대 등을 동원, 가용경력․장비를 최대 확보하고 지속적인 계도․단속을 통해 국민 불편 해소 및 교통안전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1월 26일~1월 30일)에는 고속도로와 연계된 국도 진입부 교차로와 시내 도로에 차량이 집중돼 정체가 예상될 것으로 보인다.
신호체계를 점멸 또는 신호주기 연장으로 소통 확보하고, 설 당일에는 성묘객이 집중되는 공원묘지, 천주교묘지, 추모공원 위주 경력을 배치해 시민들 불편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홍균 순천경찰서장은 “설 명절을 맞아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소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운전자는 충분한 휴식 후 운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NSP통신/NSP TV 이영춘 기자, nsp812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