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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5년만에 파경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1-24 19:55 KRD2 R0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재산 양분 및 자녀 공동 양육에 합의

NSP통신-<이미지출처=데일리 메일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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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데일리 메일 홈페이지>

[DIP통신 류수운 기자] 지난해 말부터 결별설이 나돌았던 할리우드 스타부부 브래드 피트(46)와 안젤리나 졸리(34)가 결국 5년만에 파경을 맞았다.

24일(현지시각) 데일리 메일 등 주요 외신들은 피트-졸리 부부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이혼 담당 변호사를 만나 이혼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피트와 졸리는 합의 내용에서 2억 5천만 달러에 달하는 재산권을 상호 균등분할키로 했으며, 또 슬하의 샤일로, 녹스, 비비앤 3명의 친자와 입양한 매독스, 팍스, 사하라 등 6명의 자녀에 대한 양육권은 공동으로 갖기로 했다. 다만 입양 자녀는 졸리가 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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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지난 2004년 영화 <미스터&미세스>에 함께 출연하며, 사랑에 빠져 연인사이로 발전한 뒤 피트가 전 부인 제니퍼 애니스톤(41)과 이혼하고 졸리와 결혼에 성공하면서 이들은 ‘브란젤리나’로 불리며, ‘세기의 커플’로 부러움을 샀다.

이들의 구체적 이혼 사유는 밝혀지고 있지 않지만 최근 공식석상에서 함께 사진을 찍지 않으려는 모습과 심하게 다투는 모습 등이 자주 포착됐다는 언론 보도로 미루어 부부간 잦은 불화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한편 이번 이혼으로 피트의 전 부인 애니스톤이 재결합의 뜻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피트-애니스톤’의 ‘재결합설’이 조심스럽게 예견되고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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