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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금복복지재단(대표이사 김동구)은 28일 박홍구 경주법주 대표이사와 송상수 금복복지재단 사무국장이 경주시청을 방문해 최양식 경주시장에게 관측사상 초유의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경주시의 빠른 복구과 시민들의 안정을 바란다며 지진피해 복구지원 성금으로 5천만 원을 전달했다.
NSP통신/NSP TV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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