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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풀무원건강생활의 유산균음료 전문 브랜드 풀무원프로바이오틱은 ‘식물성유산균 치아씨드 오메가 X 무민(Moomin)’ 콜라보레이션 한정판 18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식물성유산균 치아씨드 오메가는 장을 위한 유산균부터 필수지방산인 오메가-3 등 모두 식물성분만 함유된 유산균음료다. 이번에 선보인 한정판은 20~30대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핀란드 국민 캐릭터 ‘무민’을 적용한 것이 특징.
이 제품은 풀무원 독점 특허 식물성유산균(L.plantarum PMO08)과 슈퍼곡물 치아시드(4700㎎), 식물성 오메가-3(850㎎)가 함유됐다. 또 선인장 열매(1150㎎), 식이섬유(7000㎎)까지 한 병에 담았다.
식물성유산균 치아씨드 오메가 x 무민 한 병(130㎖) 가격은 2000원이다. 풀무원녹즙의 신선음료 일일 배송판매원인 모닝스텝을 통해 사무실과 가정으로 직접 배달된다.
풀무원프로바이오틱는 한정판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주 3회 이상 음용하는 신규 주문 고객에게 무민 캐릭터가 새겨진 물병이나 카드형 보조 배터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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