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한국조선해양, 영업익 477%↑…6분기 연속 흑자
(광주=NSP통신) 김용재 기자 = 광주 광산구의회 여성의원단이 여성청소년 생리대 지원을 위해 나섰다.
광산구청 1층에 자리 잡은 카페 홀더를 20일 ‘하루카페’로 전환한 것.
광산구 여성단체협의회가 후원한 하루카페에는 취지를 알고 찾아온 손님들로 종일 북적거렸다.
광산구 여성의원단은 이 날 오후 7시까지 하루카페를 운영해 얻은 수익 금 전액을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전달할 계획이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