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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선, 김태희와 학교·전공·미모까지 판박이(?)…‘제2의 김태희’로 관심집중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10-21 19:21 KRD2 R0
#이민선 #김태희
NSP통신-김태희(사진 左)와 제2의 김태희라는 별칭으로 불리우는 이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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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사진 左)와 ‘제2의 김태희’라는 별칭으로 불리우는 이민선

[DIP통신 류수운 기자] 네티즌들이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새로운 ‘엄친딸’ 등장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주인공은 현재 온미디어 계열 스타일채널 온스타일 <디에디터스(The Editors)>에 출연 중인 도전자 이민선으로 톱스타인 김태희와 서울대 의류학과 선후배사이인 사실이 알려지며, 네티즌들로부터 ‘제2의 김태희’ 등장이라는 핫이슈를 만들어내고 있다.

그가 ‘제2의 김태희’로 이처럼 주목받는데는 출신과 빼어난 미모가 김태희와 비슷한점 외에 대학 졸업패션쇼 사회도 김태희에 이어 2년뒤 이민선이 맡았다는 공통점이 부각됐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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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러시아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이민선은 영어, 러시아어 등 3개 국어에 능통해 대학 졸업 후에는 외국계 유명 증권회사에 입사해 근무한 뒤 직접 사업체를 운영하기 위해 퇴사, 직접 쇼핑몰을 운영한 이색 경력을 갖고 있기도 하다.

특히 러시아 고등학교 재학 당시에는 아시아인 최초로 학생회장에 당선되는 기록도 남겼다.

이민선은 “‘제2의 김태희’라 불리는게 다소 부담스럽지만, 김태희 선배처럼 훌륭한 사회인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꼭 이번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해 패션 에디터의 꿈을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민선이 출연중인 <디에디터스>는 온스타일이 패션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와 공동으로 기획, 제작한 프로젝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패션 에디터가 되기 위한 도전자들의 치열한 경쟁을 생생히 담아내며 시청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민선은 지난 16일 방송된 첫 회에서 화보 촬영에 필요한 소품을 완벽하게 제작해 내는가 하면, ‘1시간 내 화보 촬영을 완성하라’는 미션을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수행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23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2회에서는 이민선 외 도전자들에게 ‘유명 연예인과의 인터뷰를 마치고 짧은 시간 안에 기사를 완성하라’는 미션이 주어질 예정으로 있어 흥미감을 기대하게 한다.

한편 일부 네티즌들은 “이민선을 ‘제2의 김태희’라고 부르는 것은 계획된 마케팅 전략인것 같다”, “그동안 ‘제2의 김태희’라는 닉네임이 붙여진 연예인이 도대체 몇 명이냐”, “드라마 <아이리스>로 김태희의 인기가 또 급부상하니까 의도적으로 김태희를 이용하는게 아니냐”며 이민선을 ‘김태희’와 비교하는데 대해 곱지 않은 시선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제2의 김태희’라는 별칭으로 눈길을 끌었던 신인 연예인으로는 티아라 지연, 애프터스쿨 유소영, 바나나걸 김상미, 탤런트 이민정과 한다민 등이 있어 왔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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