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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전북농협은 28일 전북대학교 최고위과정(ACE 5기) 20여명이 농촌 사랑 범국민운동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북농협을 방문해 농협의 올해 주요사업과 농촌마을가꾸기 사업인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설명과 동영상을 시청하고 예금상품인 ‘나의살던고향종합통장’에 가입해 고향사랑과 발전에 동참했다.

농협의 ‘나의살던고향종합통장’은 예금평잔의 0.02%를 농협이 의무적으로 출연하고 가입고객은 발생이자 일부 및 월정액 적립금을 희망에 따라 기금으로 출연해 도농교류, 농촌환경개선, 농촌부족일손돕기, 농업재해복구 등 고향마을을 위해 사용된다.

NSP통신/NSP TV 김남수 기자, nspn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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