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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윤시현 기자 = 목포경찰서(서장 박희순)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은 목포삼학초등학교에서 매달 1회 개최하는 ‘방과 후 반딧불 도서관’에 학교폭력 근절을 주제로 한 강의를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반딧불 도서관은 학부모와 학생, 교사가 자유롭게 참석하는 참여형 방과 후 수업으로 기존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범죄예방교실 수업과는 달리 학부모와 학생, 교사가 함께 참석해 공감대를 형성한다.
이번 강의에서는 목포경찰서 강사는 “변화하는 학교폭력 추이에 대해 모두가 공감하며 학교폭력 예방법, 대처 방법 등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학생들의 경각심 고취를 위해 가정과 학교에서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NSP통신/NSP TV 윤시현 기자, nsp277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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