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베일 벗은 <강심장>, “예능 천하통일 꿈꾼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09-25 17:22 KRD2 R0
#강심장 #강호동 #이승기

24일 첫 녹화 ‘지드래곤-백지영-윤아-문정희-한성주-안영미’ 등 24명 초특급 호화 게스트 ‘눈길’

NSP통신-<사진=SBS>
fullscreen
<사진=SBS>

[DIP통신 류수운 기자] 방송인 강호동의 이름을 내건 배틀 토크쇼 일명 ‘강호동 쇼’인 <강심장>이 예능 최고봉 자리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SBS가 ‘예능 평정’이라는 목표를 내세워 새롭게 편성, 오는 10월 6일 첫 선을 보일 <강심장>은 메인 MC 강호동과 이승기가 진행을 맡아 연예계와 비연예계를 불문하고 화제의 인물들이 매회 대거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방송 전 화제를 모아 왔다.

첫회에 어떤 스타가 출연할지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던 <강심장>이 지난 24일 비공개 첫 녹화를 가졌다.

G03-9894841702

이날 녹화는 ‘빅뱅’의 지드래곤과 승리, ‘소녀시대’의 윤아, 한성주, 개그맨 한민관, 안영미, 김효진, 팝아티스트 낸시 랭, 가수 타블로, 백지영, 장윤정, 김태우, 배우 김영호, 문정희 등 모두 24명이 게스트로, 강호동과 함께 타 예능 프로에서 단짝 호흡을 맞추고 있는 MC몽, 붐, 유세윤 등이 패널로 참석해 웃음 폭탄을 투하했다.

또 녹화 후에는 레드카펫 행사도 이어졌다.

<강심장>은 유재석과 함께 MC 양대 산맥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강호동의 부담없는 진행과 호화 게스트들의 못 말리는 입담이 평일 밤 예능 천하통일을 이뤄낼지 벌써부터 관심을 갖게 한다.

한편 <강심장>은 24명의 스타들이 출연해 주어진 주제를 두고 토크 배틀을 벌이는 포맷으로 2라운드에서 각각 ‘토크 국가대표’로 뽑힌 두 명의 스타가 자유주제로 최종 입담 대결을 펼쳐 최종 승자를 가리는 배틀 형식의 토크쇼다. 최후의 1인에게는 ‘강심장’이라는 타이틀이 주어진다.

특히 스타들이 각각 1대1 토크 배틀을 벌이는 것은 기존 토크쇼에서 그동안 찾아 볼 수 없었던 일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느낌의 스케일과 긴장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여진다.

NSP통신-<사진=SBS>
fullscreen
<사진=SBS>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통신사 :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