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진영 기자] 예비 방송인들이 가장 닮고 싶은 아나운서로 김주하와 손석희가, 진행자는 정은아와 유재석이 뽑혔다.
22일 드림비전방송아카데미에 따르면, 최근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
가장 닮고 싶은 여자 아나운서 1위는 2002년 아나운대상을 수상한 MBC 김주하 아나운서가 뽑혔다. 2위는 MBC 손정은 아나운서, 3위에는 KBS 이지애 아나운서, 4위 MBC 박혜진 아나운서, 5위에는 KBS 황수경 아나운서가 선정됐다.
가장 닮고 싶은 남자 아나운서에는 2008년 MBC 브론즈 마우스상을 받은 손석희가 뽑혔다. 2위에는 KBS 한석준 아나운서, 3위는 전MBC 아나운서 김성주가, 4위는 MBC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엄기영 아나운서가, 5위는 KBS 전현무 아나운서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예비 아나운서와 방송인들이 뽑은 닮고 싶은 최고의 여자 진행자로는 KBS 아나운서 출신인 정은아가 선정됐다. 2위에는 탤런트 김원희, 3위는 KBS아침마당의 이금희, 4위는 SBS아나운서 출신인 정지영이 뽑혔으며 5위는 방송인 현영이 선정됐다.
남자진행자 1위에는 개그맨 유재석씨가 선정됐다. 2위는 KBS 아나운서 출신인 손범수가, 3위 이휘재, 4위는 김제동, 5위에는 MBC 아나운서인 이재용이 뽑혔다.
아나운서들이 프리랜서를 선언하는것에 대해서는 “본인의 결정이며 다양한 모습을 볼수 있어서 좋기에 찬성한다”는 의견이 65%를 차지했다. 반대 의견으로는 “아나운서는 공적인 이미지이기에 프리랜서보다는 각 방송사를 대표하며 남는 것이 좋기에 반대한다”는 의견이 33%를 기록했다. 기타의견으로는 “잘 모르겠다”가 2% 나왔다.
아울러 방송시험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발성과 발음이며 면접울렁증을 빨리 탈피해야한다는 의견과 함께 외모와 학력과 준비비용도 중요하다는 의견도 내놓았다.
한편, 이번 설문은 지난 8월 중순부터 이달 중순까지 한달동안 드림비전 아카데미의 예비방송인과 예비아나운서 6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DIP통신 류진영 기자, rjy8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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