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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녀’ 서인영, 천재 패션디자이너 완벽 변신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09-04 17:29 KRD2 R0
#서인영 #엣지 #앨리 서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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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쥬얼리 6집 ‘버라이어티(Vari2ty)’로 돌아 온 서인영이 ‘엣지’ 스타일의 패션감으로 눈길을 끌 예정이다.

서인영은 오는 5,6일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SBS 주말극 <스타일>에 천재 패션 디자이너 ‘앨리 서’로 깜짝 분해 매니시 엣지 커트에 스모키 화장,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싸이 하이부츠를 신고 고양이를 안은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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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5일 첫 등장신에서 이서정(이지아 분)이 취재차 자신의 로드 샵에서 디스플레이 되어 있는 옷들의 사진을 찍고 구경하자 화를 내며 급기야 가위로 옷을 자르는 등 매우 거칠고 괴팍스런 모습으로 시청자에 강한 인상을 줄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인영이 극중 맡은 ‘앨리서’는 의상학과를 조기 수석 졸업하고 곧바로 명품 브랜드 루앙 인턴 디자이너로 전격 발탁된 천재 패션 디자이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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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패션계의 블루칩으로 주목받은 그는 뛰어난 패션감과 함께 거침없는 언변과 개성강한 성격을 소유한 인물로 그려진다.

지난 2일 홍대 인근에서 촬영을 마친 서인영은 “평소 좋아하는 배우 분들이 나오고 패션에 관심이 많아 스타일을 즐겨봤는데 이렇게 출연하게 돼 영광이다. 기억에 남는 촬영이 될 것 같다”며 “현장 분위기도 너무 좋고 모든 분들이 너무 편하게 대해주셔서 부담을 덜고 연기할 수 있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날 촬영장에는 지난 28일 발매된 <스타일> OST 중 듀엣 곡 ‘그대만을 사랑합니다’를 부른 서우진 역의 류시원이 깜짝 방문해 서인영을 격려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드라마 중반부에 접어든 <스타일>은 극중 기자(김혜수 분)-우진-서정-민준(이용우 분)의 예측불허 4각 러브라인과 패션지 ‘스타일’을 둘러싼 갈등으로 흥미를 주고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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