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프차계 첫 타겟 피자헛 ‘비’·대장균군 발효유 hy ‘흐림’ 음료계는 트렌드 타고 ‘맑음’

[DIP통신 류수운 기자] 1일 앨범을 발매하고 솔로로 데뷔한 UN의 김정훈이 파격변신으로 시선을 끌어 모으고 있다.
김정훈은 이날 공개된 앨범 티저 사진을 통해 짙은 눈화장과 시크한 표정, 메탈릭한 액세서리를 소화해낸 ‘다크한 섹시함’을 선보였다.
그동안 부드러운 이미지로 ‘엄친아’ 인상을 남겨왔던 김정훈은 데뷔 9년만에 ‘섹시 스타’로의 파격 변신을 선언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군입대 전 김정훈이 솔로 데뷔를 기념해 촬영한 것으로 최근 이준기 재킷사진으로 화제를 모은 탁영한 작가의 작품이다.
탁 작가는 “부드럽고 잘생긴 김정훈의 외모에서 차갑고 이지적이고 냉소적인 면을 발견했다”며 “어두운 면을 조금만 강조했더니 완전히 다른 이미지가 연출돼 놀랐다”고 말했다.
김정훈 소속사 한 관계자는 “이번 사진은 군입대 전 귀엽고 여린 이미지와 선을 긋기 위해 작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강원도 철원 GOP에서 근무중인 김정훈은 군대에 가면서 팬들에게 남기는 애틋한 메시지를 담아 발표한 이번 솔로앨범 타이틀곡 ‘눈에 밟혀서’로 음반을 통해 팬들과 3년 6개월만에 만난다.
이 곡은 발라드 풍으로 이전 UN의 베스트 앨범에 실렸던 곡을 김정훈이 리메이크해 군입대 전 녹음을 마쳤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통신사 :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