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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오빠’, 권순욱 뮤비 감독 립싱크 연기 ‘눈에 띠네’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08-18 17:27 KRD2 R0
#보아 #권순욱 #아스트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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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보아오빠인 권순욱 뮤직비디오 감독이 신인그룹 아스트로(ASTRO)의 타이틀곡 ‘간다’ 뮤비에 직접 출연, 립싱크 연기를 완벽 소화해내 눈길을 끌고 있다.

권 감독은 자신이 메가폰을 잡은 이 뮤비에서 남성보컬 파트에 직접 참여, 립싱크와 안무까지 선보이고 있다.

뮤비 감독이 직접 연출과 출연을 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아스트로 멤버와 뮤비 연출진도 권 감독의 기행(?)에 신기하고 놀랍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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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감독은 “이번 아스트로 뮤비는 비록 가수의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항상 에너지가 충만했던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룬듯해 기쁘다”며 “이번 뮤비 작업은 한마디로 ‘꿈을 실현시키는 행복한 작업’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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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실력있는 가수의 목소리와 폭발적인 연기를 보여준 여주인공 소리(SORI)의 연기력과 과거 춤에 미쳐 비보이로 활동하던 나의 옛시절의 향수가 융합돼 만족도 높은 뮤비가 만들어진 것 같아 개인적으로 무척 흡족하다”며 “아스트로 뮤비는 음악과 춤이 전부였던 그 시절을 떠올리며 자유롭게 작업한 작품이라 더욱 애착이 간다”고 덧붙였다.

한편 권순욱 감독이 아스트로의 뮤비 출연소식이 알려지자 방송 관계자들은 “보아의 친오빠가 혹시 방송까지 출연하는 건 아니냐”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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