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류수운 기자] 한류스타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수들이 대거 합류하는 옴니버스 드라마 ‘슈퍼스타’가 제작에 들어가 폭발적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17일 드라마 제작사인 네모스토리에 따르면 한류 가수들과 드라마를 접목해 아시아 팬들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10편짜리 옴니버스 드라마 ‘슈퍼스타’ 제작을 진행 중에 있다.
현재까지 1편 ‘바늘에 찔린 포도왕자’를 비롯해 총 4편이 촬영된 이드라마는 앞으로 6편을 더 제작해 방송에 내보낼 예정이다.
이 드라마에는 SS501의 김형준과 멤버 3명, 신화의 전진, GOD의 손호영, 베이비복스의 심은진, 서지영, 안재모, 배슬기 등 30여 명의 한류스타들이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영화 <복면달호>의 김현수 감독, <맨발의 기봉이> 권수경 감독, <스승의 은혜> 임대웅 감독 등 유명 감독들이 가세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네모스토리 관계자는 “가수 중심의 한류스타들이 대거 참여해 기획된 프로젝트로써 드라마 시장의 고정된 룰을 깨뜨리는 또 하나의 한류 붐을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미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 국가들과 일본까지 판권계약을 마친데 이어 중국, 대만 등 각국에서도 관심을 나타내고 있어 올 하반기 아시아시장의 핫이슈를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10인의 국내 명감독과 한류스타 가수들이 호흡을 맞추는 ‘슈퍼스타’는 2009년 하반기 국내 지상파 방영(방송사 미확정)을 목표로 촬영이 한창이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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