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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섭외 0 순위 왜?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08-11 17:58 KRD2 R0
#바비킴 #드라마 #OST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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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드라마 음악 감독들에게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바비킴이 섭외 0 순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유인즉, 주요 인기 드라마의 OST 섭외에 바비킴이 빠지지 않기 때문이다.

최근, SBS 월화 드라마 20부작 ‘드림’의 메인송 ‘죽기 아니면 살기’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바비킴의 OST 음악이 또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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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드림의 메인송 ‘죽기 아니면 살기’의 작곡을 한 오준성은 ‘꽃보다 남자’의 음악 감독에 이어 이번 드라마에서 바비킴과 손을 잡았다.

오감독은 “바비킴의 탁월한 음색은 인간미가 넘친다”면서 “이번 드라마 드림속의 남자들의 냉혹한 승부세계와 사랑을 그리는데 바비킴의 보컬이 감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바비킴이 열창한 ‘죽기 아니면 살기’는 폴카스타일의 리듬에 뉴올리언즈 재즈풍의 인상 깊은 트럼펫 연주와 애잔한 하모니카 소리가 귀를 사로잡는 개성적인 곡.

이 곡에 바비킴 특유의 블루스 창법이 잘 어울려 드라마의 감동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바비킴은 드라마 OST 제왕이라는 타이틀을 얻기까지 여러 인기 드라마에서 인상적인 가창을 선보인 바 있다.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패션 70’s‘을 시작으로 ‘마왕’, ‘하얀거탑’, ‘타짜’, ‘쩐의 전쟁’ 등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드라마에서 독특한 보이스컬러로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바비킴의 소속사 오스카ent 측은 “드라마 음악 감독들에게 바비킴의 가창은 섭외 0순위”라며 “향후 제작 예정된 드라마의 관계자들에게 바비킴의 OST 가창 제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중순 데뷔 16년만에 발표한 바비킴의 스페셜 음반 타이틀곡 ‘사랑. 그 놈’은 온 오프라인에서 빅히트를 기록하면서 20, 30대 팬들의 감성을 흔들어 놓았던 바비킴은 ‘힙합과 솔의 제왕’이라는 닉네임에 이어 ‘OST의 제왕’이라는 닉네임을 얻은 바 있다.

바비킴은 오는 연말께 자신의 정규음반을 발표할 예정으로 녹음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스카ent]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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