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속이야기
9월 수출 살아났지만…‘트럼프 당선’에 내년 불확실↑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문동신 전북 군산시장이 13일 오전 6시10분 금광베네스타아파트에 마련된 나운3동 9투표소에서 부인 이용선 여사와 함께 투표를 마쳤다.
문 시장은 투표를 마친 후 투표소 관계자들을 만나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1시 현재 군산 지역구 투표율은 15.5%로 전국 투표율 16% 보다 다소 낮게 나타났다.
한편 지난 제19대 총선 국회의원 선거결과 군산지역은 전체 선거인 21만6592명 중 10만2242명이 투표에 참여해 47.2%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전국 투표율은 54.2%로 최종 집계됐다.
NSP통신/NSP TV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