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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김혜수-류시원, “한 번 제대로 붙어봐!”…진흙 격투신으로 ‘만신창이’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07-31 18:10 KRD2 R0
#김혜수 #류시원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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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톱스타 김혜수와 류시원이 한바탕 갯벌 격투(?)로 온 몸에 진흙을 덮어쓰는 열연을 펼쳤다.

두 사람은 오는 8월 1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주말극 <스타일>에 잡지사 ‘스타일’의 완벽주의자 박기자(김혜수 분) 차장, 국내 최초 마크로비오틱 한식 쉐프 서우진(류시원 분)으로 각각 출연, 극중 앙숙관계다.

이 두 사람은 2일 방송에서 본격적인 ‘견원지간’의 모습으로 극에 재미를 더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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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박기자와 우진이 제주도에서 인터뷰를 위한 만남을 갖고, 요리에 사용할 조개를 찾기 위해 갯벌에 함께 들어간 우진이 박기자의 자존심을 건들면서 벌어지는 진흙탕 격투신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 장면에서 두 사람은 서로 엉겨 온 몸을 진흙탕에서 뒹그는 등 온 몸이 만신창이가 될 때까지 열연을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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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제작 한 관계자는 “그야말로 진흙 속에서 온 몸을 구르는 신이었다. 배우들이 고생을 많이 했을텐데도 끝까지 웃으며 촬영에 임해줘 그들의 프로정신에 새삼 감동했다”며 “김혜수와 류시원의 열정 덕분에 좋은 장면이 나왔다. 또 한 번 그들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다”고 두 배우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한국형 칙릿(chick lit) 드라마인 <스타일>은 화려한 볼거리와 패션 잡지사의 에디터, 마크로비오틱 한식 쉐프, 포토그래퍼 등 전문직 남녀들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로 중무장해 그들의 일과 사랑에 대한 열정을 리얼하게 그려내며, 주말극 평정에 나설 예정이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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