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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게리K, “좋은 누나 동생 사이 그 뿐” 열애 부인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07-30 21:13 KRD2 R0
#이시연 #게리K #게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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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트랜스젠더 배우 이시연과 3인조 혼성그룹 게리골드스미스의 멤버 게리K(본명 유근배)의 열애설에 대해 소속사는 30일 오후 “사실이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의 소속사 관계자는 DIP통신과의 통화에서 “열애설 이후 연락이 되지 않았던 두 사람과 소속사 대표가 조금전에 만나 사실 확인을 했다”며 “이 자리에서 이시연과 게리K는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 그냥 한 소속사의 좋은 누나와 동생 사이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분명히 말했다”고 답변했다.

이시연과 게리K의 열애설은 이날 오전 한 매체가 두 사람이 거리를 다정히 걷고 있는 사진과 함께 게리K의 미니홈피에 등장한 ‘♥SY’가 이시연의 영문 이니셜을 뜻하는 것이라며 열애중이라고 보도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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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의 입장이 전달되기 전까지 소속사는 “ 두 사람이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 확인 중이다”라고만 답해 ‘열애 사실’의혹을 부추겨 왔다.

최근 이시연은 전 소속사와의 개인적 사정으로 현 소속사로 둥지를 옮겨 가수 데뷔를 위한 음악 교육을 받아왔다. 특히 게골스 멤버들과는 두터운 친분을 유지해 온것으로 소속사는 전했다.

이 관계자는 게리K의 미니홈피 이니셜 SK에 대해 묻자 “게리K가 ‘(이)시연이 누나하고는 상관없는 것’이라고 답했다”고 말했다.

아직 영문 이니셜에 대한 구체적 사실이 밝혀지지 않은 채 소속사의 해명은 왠지 석연찮은 여운을 남기고 있다.

한편 이대학에서 성전환 수술 후 개명한 이시연은 영화 <색즉시공2>에 실제 여성역을 맡아 화제가 됐으며, 근래에는 가수 데뷔 소식이 전해져 ‘제2의 하리수’로 성공할지 관심을 받아 왔다. 열애 남으로 온라인을 후끈 달군 게리K는 언더힙합계에서 랩퍼로 이름을 알리며 최근 게리골드스미스로 데뷔해 싱글 음반 ‘소쿨’ 타이틀곡 '넌 내꺼'로 활발한 활동에 나서고 있는 중이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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