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류수운 기자 = SBS 수목극 <태양을 삼켜라>의 주 무대가 되고 있는 제주도의 촬영지가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관광명소로 떠오른 이 곳은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의 ‘태삼’ 주 세트장인 전광렬의 40억짜리 저택과 성산 일출봉, 섭지코지, 마라도, 남원읍 큰엉 해안 경승지, 해안도로 등이다.
이중 서귀포 안덕면 대평리 박수기정, 어릴 적 정우(지성 분)가 바다로 다이빙한 섭지코지, 정우와 선영(성유리 분)이 이야기를 나누던 성산일출봉 방파제, 낚시 도박신이 촬영된 해안 경승지에 대한 관심이 크다.
특히 ‘태삼’ 제작지원사인 히든포트가 40억원을 들여 호수와 정원, 수영장 등 호화로운 시설로 꾸며진 전광렬 저택 세트장의 경우에는 주말이면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룰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이밖에 드라마 제작지원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진 커피전문점 카페베네도 이번 ‘태삼’에 10회 정도 매장이 소개될 예정에 있어 압구정 등 각 지역에 위치한 이 곳을 찾는 고객들이 빠르게 느는 등 전속모델 ‘한예슬’에 이은 ‘태삼’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한편 ‘태삼’은 지난 29일 방송이 끝난 후 다음회 예고에서 정우가 자신의 일생에 보루라 생각한 장민호(전광렬 분)로 부터 버림 받는 장면과 장민호가 아버지임을 암시하는 장면 등이 비춰지며 오늘(30일) 방송분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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