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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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고정곤 기자 = 배우 정준환이 대학로 연극에 잇따라 캐스팅 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정준환은 현재 대학로에서 5년 동안 장기공연 되고 있는 연극 ‘뛰는놈 위에 나는놈’의 주연을 맡아 무대에 오르고 있다.
그는 이어 오는 9월에는 이한종 감독이 연출하는 ‘평범한가족’에서 튀는 조연을, 10월에는 연극 에쿠우스에서 알렌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알렌역은 강태기, 최민식, 최재선 등 중량급 배우들이 맡아왔던 배역이다.
정준환은 “관객에게 연기에 대한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자리라면 어디든지 가고싶다”고 포부를 나타냈다.
한편, 정준환은 서울예대 졸업 후 대학동기들과 함께 예장동프로젝트라는 팀을 구성, 연극에 첫 발을 내딛었다.
첫 작품은 대학 선배들인 장진 감독, 전무송, 박상원 등과 함께 한 ‘세일즈맨의 죽음’. 이후 2년간의 극단활동 끝에 경기도 국악당에 연희단 배우로 입단해 뮤지컬 ‘웨딩’과 ‘어글리 고고’를 무대에 올리기도 했다.
특히, 지난 2007년에는 전주 국제영화제 출품작인 고충길 감독의 ‘장마’에 출연, 열연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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