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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삼’ 이완, “이런 액션 처음이야”…전광렬에 ‘뭇매’ 만신창이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07-22 13:42 KRD2 R0
#태삼 #이완 #전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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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격렬·달콤 연이은 키스신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이완이 뭇매를 맞고 만신창이가 됐다.

SBS 수목극 <태양을 삼켜라>(이하 태삼)에 재벌2세 장태혁 역으로 이미지변신을 통해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완은 오늘(22일) 밤 방송되는 4회 분에서 극중 아버지인 전광렬(장민호 역)로 부터 호된 매질을 당할 예정이다.

이번 신은 주먹을 잘못 휘둘러 친구를 죽게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장태혁이 망연자실 두려움에 떨자 장민호가 이런 아들의 모습을 보고 정신을 차리도록 인정사정없이 때리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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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없이 진행된 촬영에서 화이트 의상을 입고 촬영에 임한 이완은 전광렬의 거침없는 뭇매질에 의상이 흙투성이로 변한 것은 물론 군데군데 찢길 정도로 강도 높은 두 사람의 리얼 액션에 현장 스태프들 조차 놀라워했다는 후문이다.

이완의 소속사 로고스필림 측은 “이완이 이번 신을 찍기위해 보호대까지 착용했는데 촬영을 마치고 전광렬씨가 자기가 더 아프다고 했을 정도로 이완이 정말 실감나게 맞았다”고 당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이완이 맡고 있는 장태혁은 어린시절 피도 눈물도 없는 아버지에 대한 상처 때문에 엇나간 삶을 살다 우연히 자신의 주먹에 맞은 친구가 죽게 된 후 삶의 향배가 180도 바뀌게 되는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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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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