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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미, “김제동 ‘운동선수 같다’ 거친 발언에 자존심 상처” 방송 폭로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07-22 13:40 KRD2 R0
#길미 #김제동 #러브컷츠 #스타골든벨 #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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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신인가수 길미가 MC 김제동에 여자로서 자존심 상처를 입은 일화를 폭로했다.

길미는 지난 20일 KBS2 <스타 골든벨> 녹화 중 “7년 전 대구 지역에서 무명으로 활동하던 시절 행사에 나가면 항상 제동 오빠가 MC를 맡고 있었다”며 “당시 오빠는 나의 상체가 튼실해 보였는지 ‘운동선수 같다’, ‘멋있다’는 등 말을 건네 은근히 상처를 줬다”고 고백해 좌중을 술렁이게 했다.

이에 김제동은 “당시를 기억하지 못한다”며 당황한 모습으로 상황을 모면하려고 애써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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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 후 길미는 “처음 예능프로그램에 도전해 너무 떨려서 실력발휘를 제대로 하지 못해 아쉽다”며 “하지만 무명시절을 함께했던 제동 오빠가 스타가돼 진행하는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고 행복한 일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녹화장에는 길미의 제작자인 은지원이 응원차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녹화분은 오는 25일 오후 5시 15분 KBS2 <스타 골든벨>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길미는 오는 24일 KBS <뮤직뱅크>와 25일 MBC <쇼! 음악중심> 무대에 피처링에 참여한 은지원과 함께 올라 타이틀곡 ‘러브 컷츠’를 선보인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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