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낚시광’ 염유나 아나운서, ‘인어공주’ 별칭으로 시청자 눈길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06-30 17:49 KRD2 R0
#염유나
NSP통신

(DIP통신) 류수운 기자 = 낚시 전문 케이블채널인 FTV의 염유나 아나운서가 ‘인어공주’라는 호칭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현재 매일 오후 6시 <피싱투데이>를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는 염 아나운서는 낚시에 관한 정보를 차분한 이미지에 톡톡튀는 밝은 진행으로 낚시 마니아들의 마음을 훔쳐내고 있다.

그는 “낚시를 하다보면 내손을 벗어날려고 바다에서 이리저리 힘을 쓰는 물고기를 볼때 참 묘한 매력을 느낀다”고 할정도로 손맛을 제대로 아는 낚시광이다.

G03-9894841702

‘바다와 강’을 좋아하는 염 아나운서에 대해 시청자들은 ‘인어공주’라는 애칭까지 붙여주며, 그의 방송에 기대감을 보인다.

지난 동국대학교에서 인도철학을 전공한 염유나 아나운서는 운동을 좋아하고 활동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마라톤, 수영 등 다양한 레포츠를 즐겨하는 운동 마니아로 소문나 있다.

지난해 8월 케이블 부동산TV에 리포터로 일하면서 방송과 인연을 맺게된 그는 방송 시작 한달만에 FTV 공채아나운서로 입사해 본격 방송인으로 꿈을 펼쳐가고 있다.

염 아나운서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름이 당장 기억되지 못하더라도, 멘트 하나하나에 따뜻한 미소를 담아 전달하는 아나운서로 시청자의 가슴에 오래 남을 수 있었으면 하는게 바람이다”고 말했다.

한편 염유나 아나운서와 지인으로 지내고 있는 이은주 터치포유 원장은 “염유나씨는 봄·가을 두 계절의 이미지를 함께 갖고 있어 핫핑크와 연보라색이 잘 어울린다”며 “약간 어두운 피부톤 때문에 어울리지 않는 비비드한 컬러의 의상을 입게되면 본인의 나이보다 더 성숙해 보일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이미지를 진단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통신사 :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