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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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상위 1%의 몸매’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최연소 레이싱걸 류지혜(20)가 시원한 비키니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류지혜 소속사인 디카모델 사이트를 통해 소개되고 있는 이 영상은 평창 휘닉스파크의 워타파크 블루캐니언에서 ‘류지혜와 1일 데이트’라는 콘셉트로 촬영된 것으로 비키니 차림의 명품 몸매에 발랄한 표정의 류지혜만의 특색있는 매력을 담고있다.
영상속 스토리는 류지혜가 남자친구를 만나 오전 9시 20분 휘닉스파크에서 만나 하늘 정원, 호텔 식당 등에서 간단한 데이트를 마친 후 워터파크 블루캐니언으로 자리를 옮겨 슬라이드와 놀이기구를 타며 시원한 데이트를 즐기고 블루캐니언 릴렉스 룸에서 지친 피부를 달랜 후 밤 8시 10분에 데이트를 마친다는 내용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천진난만하게 물놀이를 하는 수중신과 파도풀에서 투명튜브를 타고 여유로움을 즐기는 모습은 귀여운 류지혜의 또 다른 모습을 선사한다.
이번 영상은 류지혜의 남자친구 시점에서 촬영돼 영상을 보는 동안 그녀와 손을 잡고 거니는 등 실제 데이트를 즐기는 것 같은 착각에 빠뜨린다.
한편 류지혜는 지난 2009 서울 모토쇼에서 80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연소 메인 모델로 참여해 주목을 끈 바 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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