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류수운 기자 = SS501이 지난 주말 개최된 대만 팬 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중화권 진출에 청신호를 밝혔다.
중화권 시장 공략을 위한 첫 발걸음을 떼기위해 중화권 프로모션을 기획하게된 SS501은 오는 7월 2일까지 대만과 홍콩을 둘러 현지 팬들과의 만남을 갖을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오는 8월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정규2집 앨범 발매기념으로 개최될 첫 번째 아시아 투어 ‘SS501 2009 PERSONA’를 위한 것.
SS501 소속사에 따르면 데뷔 4년여 만에 SS501이 중화권 시장의 시발점인 대만을 27일 처음 방문한다는 소식이 현지에 전해지자 공항에는 1200여 명의 환영인파가 몰려 들어 북새통을 이뤘다.
또 KKBOX, 차이나타임즈, GTV 연예뉴스, 채널V, MTV 등 현지 언론 역시 높은 관심을 보이며, 인터뷰 등을 요청해와 SS501의 대만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지난 28일 3000석 규모의 TICC(TAIPEI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대만의 첫번째 팬미팅에서는 SS501이 ‘DEJAVU’, ‘U R Man’ ‘내 머리가 나빠서’ ‘Fighter’ ‘Again’ ‘널 부르는 노래’ 등 히트곡 6곡을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샀다.
또한 SS501은 팬들과 기념 사진촬영을 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기부된 성금을 모아 불우 아동과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현지 자선단체 중화복리연합권모협회에 기부해 따뜻한 마음을 현지인들과 나누었다.
SS501은 29일 오후 대만 일정을 마친 뒤 당일 밤 홍콩으로 이동해 인터뷰 및 팬미팅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SS501은 오는 7월 7일 오후 7시 온라인 티켓사이트를 통해 ‘THE 1st ASIA TOUR PERSONA IN SEOUL’ 3차 티켓 예매를 진행한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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