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프차계 첫 타겟 피자헛 ‘비’·대장균군 발효유 hy ‘흐림’ 음료계는 트렌드 타고 ‘맑음’

(DIP통신) 류수운 기자 = 가수 신해철이 뜨거운 눈물의 공연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는 추모공연 ‘다시, 바람이분다’ 무대에 오른 신해철은 이날 검은 정장차림에 삭발한 모습으로 등장, “누가 노무현을 죽였나”라며 묻고 “나와 우리들이다. 그러기에 문상도 조문도 하지 못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무대에서 ‘그대에게’와 ‘민물장어의 꿈’을 부르며 눈망울을 적셔 추모공연의 애틋함을 더했다.
이날 공연에는 배우 권해효의 사회로 안치환과 자유, 피아, 전인권, 강산에, 뜨거운 감자, 윈드시티, 윤도현 밴드 등이 무대에 참여한 가운데 이해찬 전 국무총리와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 안희정 민주당 최고위원 등 친노 인사들과 시민 등 2만 명(연세대 총학생회 추산)이 운집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연세대학교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대학측의 반대로 성공회대로 장소를 옮겨 오후 7시 40분께부터 치러졌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통신사 :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