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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메가스터디교육의 최상위권 수준별 맞춤 단과 러셀(Russel)은 재수생에게 최적화된 신개념 학습공간인 ‘바른공부 자습전용관’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바른공부 자습전용관은 단과의 장점인 인강 강사의 현장 강의&컨텐츠, 종합반의 장점인 관리, 독학재수학원의 장점인 충분한 자습시간 확보, 프리미엄 독서실의 쾌적한 학습환경을 모은 신개념 학습공간으로, 최상위권 전문 단과 러셀은 재수생들에게 최적화된 융합형 학원으로 거듭나게 됐다.
바른공부 자습전용관(이하 ‘자습전용관’) 학생들은 러셀 단과에서 메가스터디 인강 선생님의 현장 강의 중 수준에 맞는 강의 또는 학생의 학습성향과 잘 맞는 현장 강의를 수강하거나 자습전용관에서 인터넷 강의를 통해 수업을 들을 수 있다.
또 자습전용관의 학습설계&학습관리 서비스는 러셀 국·수·영 단과 선생님들이 직접 진행하며 체계적인 진단과 처방을 진행한다.
메가스터디 러셀 관계자는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단과학원은 수업 시간 외 생활 관리가 어렵고, 재수종합반은 지나치게 많은 수업과 수준에 맞지 않은 수업까지 들어야 하는 단점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바른공부 자습전용관은 양질의 단과 강의&컨텐츠와 재수종합반의 체계적인 관리와 기숙관리 노하우 등으로 상위권 학생의 성적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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