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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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대만 꽃미남 스타 증소종(28)과의 ‘열애설’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함소원(31)이 교제사실을 시인했다.
12일 대만에 체류중인 함소원과 직접 전화인터뷰를 했다는 한 언론은 함소원이 증소종과의 관계를 연인사이로 표현했다고 보도했다.
이 언론에 따르면 함소원은 “이제 막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려던 찰나에 열애설이 터져 당황스럽다”며 “선한 눈빛이 특히 마음에 들었는데 이번 일로 관계가 악화될까 걱정이다”고 말했다.
또 함소원은 “주로 이메일과 전화로만 연락을 해왔는데, 그래도 감정이 묘하더라”며 “본격적으로 만나기 시작한 건 얼마 안됐는데 가수 데뷔 준비를 하며 일주일 전부터 대만서 머물게 된 게 서로의 마음을 보다 분명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사람이 사람을 좋아한다는 게 나쁜 일도 아니고 굳이 숨길 마음은 없다. 하지만 지금은 나 조차도 우리 사이가 어떻게 발전해갈지 몰라 궁금하고 설렌다. 좋은 만남 이어갈 수 있게 관심 갖고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함소원은 중국진출 후 오는 7월 현지 앨범 발매를 통해 대만진출을 앞두고 올 초 새롭게 인연을 맺은 현지 프로모션 매니저를 통해 증소종을 처음 소개받아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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