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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김선아, 자동차안 키스 앗 뜨거~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06-10 17:34 KRD2 R0
#차승원 #김선아 #시티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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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SBS 수목드라마 시티홀에 출연중인 차승원과 김선아가 그 동안 애써 숨겨온 사랑의 감정을 자동차 안 키스신으로 터뜨린다.

극중에서 조국(차승원 분)은 미래(김선아 분)가 갑작스레 연락이 되지 않자 애가 타 새벽 미래의 집 앞으로 찾아간다.

인근 바닷가에서 재회한 두 사람. 조국은 다짜고짜 화를 내며 애가 탄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데 조국은 차 안에서 미래의 의자를 뒤로 젖히면서 신체포기각서를 운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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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혹시, 새벽부터 남자 따귀 때려 본 적 있어요?’ 라는 말과 함께 미래에게 기습 키스를 하게 된다.

지난 5일 새벽 강원도의 한 바닷가에서 촬영된 조국과 신미래의 키스신 현장은 현장 스텝들도 숨죽이고 있을 정도로 긴장감이 돌았다. 두 사람은 베테랑 연기자답게 자동차 안에서의 쉽지 않은 포즈의 키스신을 능숙하게 소화해, 순조롭게 촬영이 끝나 모든 스텝들의 박수를 받았다.

시티홀의 제작 관계자는 “그동안 조국이 알듯말듯한 말과 행동으로 미래에 대한 감정을 좀처럼 알기 힘들었는데 이번 회부터는 본격적으로 조국이 미래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이 그려진다”며 “앞으로 시청자들이 원하는 두 사람의 멜로가 본격적으로 펼쳐질테니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이번 미래(김선아 분)와 조국(차승원 분)의 키스신으로 둘의 감정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둘의 정치적 대립과 난관이 암시되는 가운데, 급속도로 진전된 두 사람의 애정행보 향방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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