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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진, 성대결절 재발 ‘콘서트 및 음반녹음 비상’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06-01 18:30 KRD2 R0
#장혜진 #성대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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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가수 장혜진이 성대결절 재발로 음반녹음 등 스케줄에 비상이 걸렸다.

장혜진의 소속사 관계자는 1일 “장혜진이 음반녹음 중 목에 이상이 생겨 병원을 찾았으나 검진 결과 성대결절 재발로 밝혀졌다”며 “당분간 성대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목의 사용을 줄이고, 절대 안정을 취하라는 병원측 권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올 초 한양여자대학 실용음악과 전임교수로 임용된 장혜진이 강의와 새 음반 녹음 작업 및 콘서트 준비로 목을 많이 사용해 성대에 무리가 가 성대결절이 재발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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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진의 이번 성대결절은 지난 90년대 중반경 첫 진단을 받은 이후 15년 만의 재발로 이달 말 발매 예정인 정규 8집 앨범 발표는 부득이하게 8월 이후로 연기되게 됐다.

하지만 장혜진은 오는 23일~28일까지 예정된 콘서트는 차질없이 치루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장혜진은 “저의 음악을 기다리고 있을 많은 팬 분들에게 좋은 음악,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당분간 안정을 취하면서 콘서트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최고의 컨디션을 찾아 팬들과 만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장혜진은 가비엔제이의 멤버 장희영과 디지털 싱글 ‘Twilight 영원토록’을 발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듀엣으로 활동하고 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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