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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배우 여운계, 신장암 이어 폐암 투병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05-18 20:19 KRD2 R0
#여운계 #폐암

의식 잃었다 깼다 반복…중환자실서 치료중, 주위 안타깝게 해

NSP통신-<사진출처=KBS 드라마 <장화 홍련>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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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KBS 드라마 <장화 홍련> 공식 웹사이트>

(DIP통신) 류수운 기자 = 중견 배우 여운계(69)가 폐암으로 투병중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여운계는 지난 2007년 9월 드라마 <며느리 전성시대> 촬영도중 신장암으로 수술을 받고 치료를 받은 바 있어 이번 폐암 발병은 더욱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현재 여운계는 자택과 떨어진 인천 부평구의 카톨릭대학교 성모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고 있으나 상태가 악화되면서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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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언론에서는 여운계의 드라마 <장화 홍련> 중도하차 이유에 대해 급성 폐렴이 원인인 것으로 보도해 왔다.

병원 한 관계자는 “보름전 입원 당시 일반 병실로 입원한 여운계씨가 상태가 나빠져 중환자실로 옮겼다”며 “이 곳에서 혈액종양내과의 진료를 받고 치료중에 있는데 의식을 잃었다가 깨는 것을 반복하고 있다”고 여운계의 건강상태를 전했다.

한편 여운계는 지난 1962년 KBS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해 드라마 <쩐의 전쟁><얼마나 좋길래> 등과 영화 <마파도>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안정적이고 선굵은 연기로 폭넓은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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