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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약국집 아들들> ‘선풍-은지-복실’ 삼각러브라인 눈길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05-18 13:43 KRD2 R0
#솔약국 #선풍 #한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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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KBS 2TV 주말연속극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선풍(한상진 분)의 흥미진진한 삼각 러브라인에 시청자의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극중 선풍은 바람둥이 둘째 형인 대풍(이필모 분)을 짝사랑하고 있는 김간호사 복실(유선 분)을 남몰래 사랑하면서도 여배우인 은지(유하나 분)와의 과계에서도 묘한 분위기를 그려내는 ‘삼각 러브라인’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주 방송된 11, 12부에서 선풍은 복실에 대한 마음을 가슴 한켠에 묻은 채 은지와의 관계 진전을 보여 시청자들의 ‘선풍 애정’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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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은 극중 어린 시절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이야기를 아무렇지도 않은 듯 일부러 얘기하는 말괄량이 은지의 모습에 연민을 느껴 점점 마음을 열지만, 자신의 집에서 대풍과 복실이 장난치고 있는 모습을 안절부절 씁쓸하게 바라보는 장면을 연출해 앞으로의 삼각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더해줬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선풍이 과연 누구랑 이어지는 것이냐’, ‘선풍이 복실을 짝사랑하는데 그 모습이 너무 안타깝다. 선풍-복실을 제발 연결해달라!’, ‘선풍과 복실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는 의견과 함께 ‘은지와의 러브라인이 신선하다’, ‘어리숙한 선풍과 깜찍발랄한 은지 커플이 더 기대된다’, ‘재미있는 커플이 탄생할 것 같다’ 등 대조되는 반응으로 ‘은지VS복실, 선풍의 삼각 러브라인’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한상진은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기존 <하얀거탑>, <이산> 등에서 선보인 냉철하고 이지적인 이미지를 벗고 엉뚱하고 어리숙한 순박남으로 완벽 변신,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색다른 모습으로 연기 호평을 받고 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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