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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탭댄스 추니 6kg이나 체중이 줄었어요”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05-14 13:41 KRD2 R0
#옥주현 #브로드웨이 42번가 #페기 소여
NSP통신-<사진=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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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엔터테인먼트>

(DIP통신) 류수운 기자 = 가수 겸 뮤지컬 스타 옥주현이 체중 감량비결이 탭댄스에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옥주현은 오는 7월 21일 LG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브로드웨이 42번가>의 무대 준비를 하는 동안 지난 2월부터 탭댄스 연습에 매진, 체중이 6Kg이나 빠졌다고 밝혔다.

옥주현이 뮤지컬 <캣츠>이후 차기작으로 선택한 <브로드웨이 42번가>는 화려한 탭댄스가 백미인 작품으로 옥주현은 이 뮤지컬에서 스타의 꿈을 품고 브로드웨이에 온 시골 출신의 코러스걸 ‘페기 소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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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를 통해 관객에게 최고의 탭댄스 실력을 선사하고 싶다는 옥주현은 “이번 작품은 그동안의 활동작과 다른 ‘탭댄스’라는 새로운 장르도전으로 캐스팅 확정 후 완벽한 배역을 소화해내기 위한 욕심이 커 기술적인 테크닉뿐만 아니라 엄청난 연습량까지 동반해야 하는 ‘탭댄스’ 연습을 매일같이 하고 있다”며 “이 때문에 <캣츠>할 때 보다 살이 6Kg이나 빠졌다”고 고백했다.

그는 덧붙여 “이번 무대를 통해 브로드웨이 쇼뮤지컬의 진수를 선보이고 싶다”며 “코러스걸 ‘페기 소여’로 어려운 경제여건에 마음이 무거운 국민들에게 희망 바이러스를 전파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브로드웨이 42번가>에는 올 여름 ‘탭댄스의 여신’으로 화려한 변신을 꾀하는 옥주현을 비롯 관록의 배우 박상원과 박해미 등이 출연, 화끈한 무대를 선 보일 예정이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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